-
조회 수: 1303,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1 | 청지기 | 2397 | 2021-07-24 | |
3540 | 김바우로 | 2253 | 2021-07-17 | |
3539 | 청지기 | 3162 | 2021-07-10 | |
3538 | 청지기 | 2371 | 2021-07-10 | |
3537 | 청지기 | 2257 | 2021-06-26 | |
3536 | 청지기 | 2215 | 2021-06-19 | |
3535 | 청지기 | 2806 | 2021-06-12 | |
3534 | 청지기 | 2371 | 2021-06-05 | |
3533 | 청지기 | 2204 | 2021-05-29 | |
3532 | 청지기 | 2121 | 2021-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