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6,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44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05-04-08 | |
2943 | 김장환 엘리야 | 1409 | 2005-04-08 | |
2942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05-04-08 | |
2941 | 임용우 | 1382 | 2005-04-11 | |
2940 | 김장환 엘리야 | 1449 | 2005-04-11 | |
2939 | 하모니카 | 1432 | 2005-04-12 | |
2938 | 김장환 엘리야 | 1332 | 2005-04-15 | |
2937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05-04-19 | |
2936 | 열매 | 1509 | 2005-04-21 | |
2935 | 이소운 | 1280 | 200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