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5,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 | 청지기 | 1413 | 2023-04-15 | |
62 | 청지기 | 1292 | 2023-04-25 | |
61 | 청지기 | 1363 | 2023-05-05 | |
60 | 청지기 | 1458 | 2023-05-06 | |
59 | 청지기 | 1240 | 2023-05-15 | |
58 | 청지기 | 1024 | 2023-05-22 | |
57 | 청지기 | 1329 | 2023-05-30 | |
56 | 청지기 | 1251 | 2023-06-04 | |
55 | 청지기 | 1309 | 2023-06-12 | |
54 | 청지기 | 1367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