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4,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2 | 이종림 | 4972 | 2003-04-13 | |
3601 | 청지기 | 5455 | 2003-04-14 | |
3600 | 공양순 | 5670 | 2003-04-14 | |
3599 | 이주현 | 5041 | 2003-04-15 | |
3598 | 하인선 | 4878 | 2003-04-18 | |
3597 | 박의숙 | 5680 | 2003-04-19 | |
3596 | 아그네스 | 6517 | 2003-04-19 | |
3595 | 이요셉 | 6383 | 2003-04-19 | |
3594 | 김요셉 | 5033 | 2003-04-19 | |
3593 |
감사
+2
| jinkunjun | 3726 | 200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