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6,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3 | 청지기 | 6673 | 2019-02-20 | |
3612 |
가을하늘
+1
| stello | 6665 | 2013-09-20 |
3611 | 청지기 | 6662 | 2003-04-04 | |
3610 | 안재금 | 6642 | 2017-10-20 | |
3609 | 청지기 | 6554 | 2019-02-20 | |
3608 | 송아우구스티노 | 6534 | 2016-12-18 | |
3607 | 하인선 | 6525 | 2003-03-06 | |
3606 | 이요셉 | 6500 | 2003-04-19 | |
3605 | 이종림 | 6445 | 2003-03-06 | |
3604 | 청지기 | 6393 | 2019-02-10 | |
3603 |
가뭄
+1
| 니니안 | 6387 | 2017-06-10 |
3602 | 청지기 | 6377 | 2017-02-22 | |
3601 | 청지기 | 6364 | 2019-04-07 | |
3600 | 김동규 | 6324 | 2015-03-31 | |
3599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302 | 2014-04-01 |
3598 |
감사합니다.
+2
| 김문영 | 6273 | 2016-08-15 |
3597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261 | 2014-04-01 |
3596 | 청지기 | 6251 | 2019-02-10 | |
3595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236 | 2015-11-13 |
3594 | 김장환 | 6223 | 200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