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7,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813 |
그래도 ... 감사
+3
| 이필근 | 2135 | 2013-07-24 |
| 2812 |
하람 보고
+2
| 강인구 | 2134 | 2004-01-12 |
| 2811 | 이지용(어거스틴) | 2132 | 2003-06-26 | |
| 2810 | 김장환 | 2123 | 2003-08-03 | |
| 2809 | 청지기 | 2114 | 2019-07-07 | |
| 2808 | 김바우로 | 2110 | 2014-01-16 | |
| 2807 | 강인구 | 2109 | 2007-04-18 | |
| 2806 | 청지기 | 2105 | 2022-08-17 | |
| 2805 | 청지기 | 2104 | 2019-10-21 | |
| 2804 | 이유진*애린 | 2088 | 2011-10-12 | |
| 2803 | 청지기 | 2084 | 2019-05-19 | |
| 2802 |
참으로 특별한 하루
+4
| 김영수(엘리야) | 2084 | 2013-07-22 |
| 2801 | 김장환 엘리야 | 2084 | 2007-10-25 | |
| 2800 | 청지기 | 2081 | 2013-08-26 | |
| 2799 | 임용우(요한) | 2078 | 2003-06-25 | |
| 2798 | 임용우(요한) | 2066 | 2003-09-17 | |
| 2797 | † 양신부 | 2058 | 2011-10-25 | |
| 2796 | 임용우(요한) | 2058 | 2003-07-18 | |
| 2795 | 임용우(요한) | 2050 | 2003-07-18 | |
| 2794 | 이병준 | 2048 | 2003-07-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