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4,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53 | 김장환 엘리야 | 1983 | 2010-09-02 | |
2752 |
단상 2
+2
| 강인구 | 1982 | 2003-09-09 |
2751 |
하나님과의 인터뷰
+4
| 박의숙 | 1982 | 2003-07-08 |
2750 | 전미카엘 | 1980 | 2003-04-30 | |
2749 |
아비의 바람
+6
| 니니안 | 1972 | 2015-04-21 |
2748 | 김진세 | 1971 | 2003-08-09 | |
2747 | 임용우 | 1969 | 2003-12-11 | |
2746 | 임용우(요한) | 1966 | 2003-08-11 | |
2745 |
이사 했습니다.
+8
| 愛德 | 1965 | 2007-02-02 |
2744 | (엘리아)김장환 | 1964 | 2003-12-26 | |
2743 | 동행 | 1961 | 2014-12-17 | |
2742 | 김바우로 | 1961 | 2003-09-13 | |
2741 | 청지기 | 1951 | 2012-04-29 | |
2740 | 임용우 | 1945 | 2004-01-14 | |
2739 | (엘리아)김장환 | 1945 | 2003-10-25 | |
2738 | 김장환 엘리야 | 1937 | 2004-10-16 | |
2737 | 김장환 엘리야 | 1934 | 2007-03-06 | |
2736 |
하람만 보세요
+8
| 강인구 | 1933 | 2004-06-14 |
2735 |
오늘은
+1
| 임용우(요한) | 1932 | 2003-07-09 |
2734 | 김진현애다 | 1930 | 201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