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1,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51 | 재룡 요한 | 1165 | 2011-07-20 | |
| 150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11-04-07 | |
| 149 | ♬♪강인구 | 1165 | 2010-04-06 | |
| 148 | 윤재은(노아) | 1165 | 2010-03-21 | |
| 147 | 최은영 | 1165 | 2009-01-12 | |
| 146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9-01-08 | |
| 145 | 임용우 | 1165 | 2008-10-27 | |
| 144 | 전혁진 | 1165 | 2008-06-19 | |
| 143 | 임용우 | 1165 | 2008-03-14 | |
| 142 | 김바우로 | 1165 | 2008-02-01 | |
| 141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8-11 | |
| 140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4-07 | |
| 139 |
찬양팀의 은주(모니카)자매가
+10
| 강인구 | 1165 | 2006-11-10 |
| 138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6-08-06 |
| 137 | 전미카엘 | 1164 | 2005-12-17 | |
| 136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5-10-09 | |
| 135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5-10-02 |
| 134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5-05-18 | |
| 133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163 | 2011-04-13 |
| 132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