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8,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3 | 청지기 | 7139 | 2019-02-11 | |
3632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137 | 2014-01-27 |
3631 | 청지기 | 7122 | 2019-02-11 | |
3630 | 안재금 | 7122 | 2017-10-20 | |
3629 | 청지기 | 7120 | 2019-02-11 | |
3628 | 이병준 | 7077 | 2003-04-08 | |
3627 | 김광국구레네시몬 | 7057 | 2015-01-02 | |
3626 | 김장환 | 7052 | 2003-04-02 | |
3625 | 청지기 | 7016 | 2003-04-03 | |
3624 | 이필근 | 6926 | 2005-10-31 | |
3623 | 청지기 | 6923 | 2019-09-01 | |
3622 | 박의숙 | 6914 | 2003-03-14 | |
3621 | 청지기 | 6844 | 2019-04-07 | |
3620 | 청지기 | 6800 | 2019-08-25 | |
3619 | 청지기 | 6716 | 2019-02-11 | |
3618 | 김동규 | 6680 | 2011-10-07 | |
3617 |
가을하늘
+1
| stello | 6655 | 2013-09-20 |
3616 | 아그네스 | 6631 | 2003-04-19 | |
3615 | 청지기 | 6580 | 2019-02-20 | |
3614 | 청지기 | 6578 | 200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