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0,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3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8-08-02 |
432 | 니니안 | 1189 | 2008-06-19 | |
431 |
조기호(야고보)씨~~~
+1
| 마르코 | 1189 | 2007-12-04 |
430 | 임용우 | 1189 | 2007-11-12 | |
429 | 리도스 | 1189 | 2006-11-06 | |
428 |
주일대청소 감사
+1
| 이병준 | 1189 | 2006-10-17 |
427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6-06-05 | |
426 |
5월 28일 주일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6-05-29 |
425 | 강인구 | 1189 | 2005-12-23 | |
424 |
성탄인사
+4
| 전미카엘 | 1189 | 2004-12-24 |
423 | 김동규 | 1188 | 2013-04-16 | |
422 | 김장환엘리야 | 1188 | 2013-03-30 | |
421 |
포항 전도여행 후기
+4
![]() | 김문영 | 1188 | 2012-08-09 |
420 | 김영수(엘리야) | 1188 | 2012-08-03 | |
419 | 노아 | 1188 | 2012-01-02 | |
418 | † 양신부 | 1188 | 2011-12-03 | |
417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188 | 2011-11-07 |
416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188 | 2011-09-01 |
415 |
안식월 감사!
+7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11-08-23 |
414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