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3,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31 | 청지기 | 3689 | 2019-02-20 | |
3330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689 | 2013-12-03 |
3329 | 청지기 | 3686 | 2019-03-10 | |
3328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682 | 2013-12-18 |
3327 | 청지기 | 3675 | 2019-12-02 | |
3326 | 청지기 | 3671 | 2019-02-11 | |
3325 | 청지기 | 3648 | 2022-01-06 | |
3324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634 | 2003-03-28 |
3323 | 김진세 | 3626 | 2020-03-21 | |
3322 |
감사
+2
| jinkunjun | 3623 | 2003-04-20 |
3321 | 청지기 | 3622 | 2019-03-24 | |
3320 | 청지기 | 3619 | 2022-02-20 | |
3319 | 강인구 | 3615 | 2003-05-06 | |
3318 | 청지기 | 3612 | 2016-02-01 | |
3317 | 청지기 | 3612 | 2003-06-06 | |
3316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09 | 2014-02-17 |
3315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594 | 2003-05-25 |
3314 | 김장환 | 3592 | 2003-05-23 | |
3313 | 구본호 | 3584 | 2003-05-05 | |
3312 | 청지기 | 3578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