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9,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53 | 임용우 | 1193 | 2004-06-24 | |
2852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4-07-29 |
2851 | ☆忠성mam★ | 1193 | 2004-10-27 | |
2850 | 청지기 | 1193 | 2006-01-17 | |
2849 |
아기다-
+1
| 안응식 | 1193 | 2006-05-15 |
2848 |
밤에 본 우리교회 ^^
+3
| 강인구 ^o^ | 1193 | 2007-12-24 |
2847 |
제자반을 마치며..
+4
| 이종림 | 1193 | 2008-12-22 |
2846 | 박동신 | 1193 | 2009-04-12 | |
2845 | 이종림 | 1193 | 2009-09-26 | |
2844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10-01-04 | |
2843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10-01-10 | |
2842 | 청지기 | 1193 | 2010-01-25 | |
2841 |
살롬!
+8
| 김진현애다 | 1193 | 2010-05-19 |
2840 |
미국에서
+5
| 임용우 | 1193 | 2010-10-18 |
2839 |
이사 했어요...
+8
| 이필근 | 1193 | 2010-12-13 |
2838 | 키 큰 난쟁이 | 1193 | 2011-05-22 | |
2837 |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 이병준 | 1193 | 2011-05-30 |
2836 |
6월 부침개전도 보고
+4
| 이병준 | 1193 | 2011-07-11 |
2835 | ♬♪강인구 | 1193 | 2011-10-09 | |
2834 |
사고 쳤습니다. ㅠㅠ
+7
| 김바우로 | 1193 | 201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