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5,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593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286 | 2011-04-13 |
| 2592 | 김문영 | 1286 | 2012-07-21 | |
| 2591 | 김장환 | 1287 | 2003-08-08 | |
| 2590 | 김바우로 | 1287 | 2004-05-26 | |
| 2589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5-07-17 | |
| 2588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5-09-28 | |
| 2587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6-06-10 | |
| 2586 | 임용우 | 1287 | 2008-08-07 | |
| 2585 | 임용우 | 1287 | 2008-10-27 | |
| 2584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9-06-17 | |
| 2583 | ♬♪강인구 | 1287 | 2009-11-24 | |
| 2582 | ♬♪강인구 | 1287 | 2010-02-16 | |
| 2581 |
풋내기 정신
+5
| 양신부 | 1287 | 2010-03-25 |
| 2580 |
안녕하세요?
+6
| 조복자 | 1287 | 2011-09-29 |
| 2579 |
미국 안부
+8
| 이병준 | 1287 | 2012-06-13 |
| 2578 | 김동화(훌) | 1287 | 2012-07-06 | |
| 2577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4-04-20 | |
| 2576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5-04-23 | |
| 2575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6-02-05 | |
| 2574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10-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