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3,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34 | 청지기 | 2624 | 2019-06-23 | |
733 | 청지기 | 2626 | 2020-09-21 | |
732 | 청지기 | 2628 | 2020-07-05 | |
731 | John Lee | 2635 | 2003-07-07 | |
730 | 청지기 | 2635 | 2021-03-19 | |
729 | 청지기 | 2635 | 2021-07-31 | |
728 | 청지기 | 2640 | 2022-05-23 | |
727 | 청지기 | 2643 | 2019-07-14 | |
726 | 청지기 | 2646 | 2019-06-23 | |
725 | 임용우(요한) | 2651 | 2003-07-31 | |
724 | 임선교 | 2655 | 2003-07-30 | |
723 | 청지기 | 2657 | 2020-07-19 | |
722 | (엘리아)김장환 | 2659 | 2003-11-01 | |
721 |
좀 빨라졌나요?
+3
| 청지기 | 2659 | 2014-05-27 |
720 | 청지기 | 2659 | 2019-11-17 | |
719 | 김장환 엘리야 | 2662 | 2011-03-19 | |
718 | (엘리아)김장환 | 2669 | 2003-12-08 | |
717 | 청지기 | 2673 | 2022-04-30 | |
716 |
지우고 싶은 삶의...
+3
| 박마리아 | 2682 | 2014-01-23 |
715 | 청지기 | 2690 | 201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