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8,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69 |
초대합니다...
+2
| 이필근 | 1152 | 2009-02-03 |
3368 | 양부제 | 1152 | 2009-03-26 | |
3367 | 양부제 | 1152 | 2009-03-31 | |
3366 | 양부제 | 1152 | 2009-04-23 | |
3365 | 김경무 | 1152 | 2009-06-16 | |
3364 | 전미카엘 | 1152 | 2009-07-17 | |
3363 | 루시아 | 1152 | 2009-07-22 | |
3362 |
박마리아 교우 조모상
+5
| 청지기 | 1152 | 2009-10-08 |
3361 |
밤 기도
+5
| 전미카엘 | 1152 | 2009-12-29 |
3360 | 박윤택 | 1152 | 2010-06-14 | |
3359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10-06-24 | |
3358 | 청지기 | 1152 | 2010-07-17 | |
3357 | 변혜숙 | 1152 | 2010-10-21 | |
3356 | 청지기 | 1152 | 2010-11-18 | |
3355 | 변혜숙 | 1152 | 2010-11-20 | |
3354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10-12-07 | |
3353 | 김동규 | 1152 | 2011-01-05 | |
3352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11-05-19 | |
3351 | ♬♪강인구 | 1152 | 2011-07-14 | |
3350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11-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