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8,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 | 김장환엘리야 | 4739 | 2014-09-29 | |
189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749 | 2013-08-19 |
188 | 하인선 | 4755 | 2003-04-18 | |
187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762 | 2013-07-16 |
186 | 청지기 | 4763 | 2003-04-06 | |
185 | 휴고 | 4765 | 2003-04-03 | |
184 |
샬롬!
+1
| 김석훈 | 4776 | 2003-03-20 |
183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779 | 2013-12-06 |
182 | 이종림 | 4784 | 2003-03-13 | |
181 | 김바우로 | 4806 | 2003-03-14 | |
180 | 니니안 | 4809 | 2013-08-09 | |
179 |
baby in car
+1
| 니니안 | 4816 | 2016-07-09 |
178 | 청지기 | 4820 | 2019-08-25 | |
177 | 김장환 | 4828 | 2003-05-12 | |
176 | 김장환엘리야 | 4829 | 2014-05-17 | |
175 | 이종림 | 4850 | 2003-04-13 | |
174 | 청지기 | 4851 | 2019-09-08 | |
173 | 이병준 | 4866 | 2014-04-17 | |
172 |
"사랑 고백"
+3
| 향긋 | 4888 | 2003-03-18 |
171 | 김장환엘리야 | 4895 | 2017-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