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이 홈페이지에 바우로의 기타교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

작년 12월에 오프라인으로 우쿨렐레 교실을 시작했습니다만 잘 되지가 않았어요.

주일에 여러 교우님들을 모아서 개인적인 모임을 진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거의 고사 상태에 있는 우쿨렐레교실을 이 상태로 계속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그대로 중단해 버리기도

마음에 내키지가 않아서 재롱을 하나 부려보기로 했습니다.

많이들 봐 주세요.  교회의 모임마다 우쿨렐레 반주로 찬양이 들려오기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