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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3, 2013-05-11 15:49:18(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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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으로 수요예배 참석하여 찬양과 말씀 기도로 재충전하였습니다...
김 문영신부님의 원맨쇼(?) 로 진행된 수요예배, 요즈음 출석율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져
힘들어도 의무적으로 참석하곤 합니다...
어제 말씀중 하나님은 우리에게 올인하였는데 우리는 한정된 가운데 믿음으로 행하고 있으니...
하나님은 자기 외아들까지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여건만
우리는 시간, 재물, 재능, 열정을 스스로 한정시켜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지키고 있으니....
일정한 자기만의 선이 있어 그 선안에서 조금도 나오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선도 아주 미미한 정도이지요...
왜 올인하지 못하는 걸까? 세상적 가치가 나를 붙잡고 있음을 보았다....
수요예배, 금요기도는 그 선을 조금씩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다...
수요예배 영혼의 충전소 입니다... 많이 참석하세요.... 선착순 50 명으로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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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중보 기도는 가끔 참석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