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8,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4 | 청지기 | 1366 | 2023-02-27 | |
3623 | 청지기 | 1188 | 2023-02-19 | |
3622 | 청지기 | 1526 | 2023-02-14 | |
3621 | 청지기 | 1354 | 2023-02-08 | |
3620 | 청지기 | 1368 | 2023-02-03 | |
3619 | 청지기 | 1535 | 2023-02-03 | |
3618 | 청지기 | 1536 | 2023-01-15 | |
3617 | 청지기 | 1513 | 2023-01-10 | |
3616 | 청지기 | 1457 | 2023-01-03 | |
3615 | 청지기 | 1725 | 2022-12-28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