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2,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73 | 전미카엘 | 1576 | 2004-03-16 | |
2472 | 박동신 | 1574 | 2003-08-17 | |
2471 |
좋은 사람?
+8
| 노아 | 1572 | 2014-07-22 |
2470 | 김바우로 | 1572 | 2003-11-28 | |
2469 |
성전 축복 감사
+1
| 임용우(요한) | 1572 | 2003-06-30 |
2468 | 김장환 엘리야 | 1570 | 2006-05-22 | |
2467 |
내려놓음....
+4
| 수산나 | 1569 | 2011-12-01 |
2466 | 임용우(요한) | 1567 | 2003-10-29 | |
2465 |
죽어가는 기타 살리기
+13
| 김바우로 | 1566 | 2012-03-14 |
2464 | 구본호 | 1566 | 2003-11-27 | |
2463 | 김장환 엘리야 | 1565 | 2007-03-11 | |
2462 | 김동규 | 1563 | 2013-02-22 | |
2461 |
글쓰기가 어렵지만
+4
| 김영수(엘리야) | 1563 | 2012-03-07 |
2460 | 김장환 엘리야 | 1563 | 2012-03-01 | |
2459 | 김장환 엘리야 | 1563 | 2011-05-17 | |
2458 | 김장환 엘리야 | 1562 | 2006-11-20 | |
2457 |
인생의 가을
+2
| 박마리아 | 1561 | 2014-10-13 |
2456 | (엘리아)김장환 | 1560 | 2003-12-19 | |
2455 | 니니안 | 1559 | 2013-07-30 | |
2454 |
하나 탈고 했습니다.
+9
![]() | 김바우로 | 1558 | 2011-10-21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