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2,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94 | 김장환 엘리야 | 1673 | 2008-04-02 | |
2493 | 이필근 | 1673 | 2003-07-30 | |
2492 | 서미애 | 1672 | 2013-03-18 | |
2491 |
大事
+4
| 박마리아 | 1672 | 2013-02-06 |
2490 | 박영희 | 1672 | 2010-04-14 | |
2489 | 임선교 | 1672 | 2003-10-14 | |
2488 | 청지기 | 1671 | 2022-12-05 | |
2487 |
미국에서 안부인사
+6
| 임용우 | 1670 | 2012-02-09 |
2486 |
교우님들....
+2
| 강인구 ^o^ | 1670 | 2008-07-17 |
2485 |
토요일 오전에....
+3
| 김장환 엘리야 | 1668 | 2012-09-08 |
2484 |
한 주를 보내며...
+11
| 강인구 ^o^ | 1668 | 2007-11-16 |
2483 | 노아 | 1666 | 2012-06-20 | |
2482 | 임용우(요한) | 1666 | 2003-10-30 | |
2481 | ♬♪강인구 | 1665 | 2009-10-30 | |
2480 | 김장환 엘리야 | 1665 | 2007-12-18 | |
2479 | 장길상 | 1664 | 2015-09-05 | |
2478 | 구본호 | 1664 | 2003-12-18 | |
2477 | 전미카엘 | 1664 | 2003-11-26 | |
2476 | 이지용(어거스틴) | 1661 | 2003-10-23 | |
2475 |
제주도 전도여행 3탄
+3
| 임선교 | 1661 | 2003-08-06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