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8,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54 | ♬♪강인구 | 1997 | 2009-10-12 | |
2753 | 니니안 | 1996 | 2015-08-17 | |
2752 | 전미카엘 | 1991 | 2003-04-30 | |
2751 | 김장환 엘리야 | 1988 | 2010-09-02 | |
2750 |
아비의 바람
+6
| 니니안 | 1987 | 2015-04-21 |
2749 | 임용우 | 1986 | 2004-01-14 | |
2748 |
하나님과의 인터뷰
+4
| 박의숙 | 1985 | 2003-07-08 |
2747 |
단상 2
+2
| 강인구 | 1982 | 2003-09-09 |
2746 | 김진세 | 1981 | 2003-08-09 | |
2745 | (엘리아)김장환 | 1980 | 2003-10-25 | |
2744 | (엘리아)김장환 | 1978 | 2003-12-26 | |
2743 | 임용우(요한) | 1972 | 2003-08-11 | |
2742 |
이사 했습니다.
+8
| 愛德 | 1966 | 2007-02-02 |
2741 | 김바우로 | 1963 | 2003-09-13 | |
2740 | 동행 | 1961 | 2014-12-17 | |
2739 |
중보기도 부탁!
+3
| (엘리아)김장환 | 1958 | 2003-10-24 |
2738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952 | 2003-05-18 |
2737 | 청지기 | 1946 | 2003-12-29 | |
2736 |
하람만 보세요
+8
| 강인구 | 1945 | 2004-06-14 |
2735 |
오늘은
+1
| 임용우(요한) | 1944 | 2003-07-09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