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8,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75 | 김장환 엘리야 | 1495 | 2006-12-02 | |
1374 |
인사드립니다.
+6
| 조기호 | 1495 | 2005-08-20 |
1373 | 김바우로 | 1495 | 2004-07-09 | |
1372 |
9일 찬양축제 후기.
+2
| 구본호 | 1495 | 2003-11-10 |
1371 | 청지기 | 1494 | 2023-01-03 | |
1370 |
장래 희망
+5
| 박마리아 | 1494 | 2013-02-15 |
1369 |
네팔사진
+2
| ♬♪강인구 | 1494 | 2011-03-29 |
1368 | 청지기 | 1494 | 2010-07-24 | |
1367 |
토론토에서
+4
| 조기호 | 1494 | 2008-09-09 |
1366 | 김장환 엘리야 | 1494 | 2008-08-11 | |
1365 | 전혁진 | 1494 | 2008-07-17 | |
1364 |
족구게임 성료감사
+2
| 이필근 | 1494 | 2006-11-13 |
1363 | 아그네스 | 1494 | 2006-02-21 | |
1362 | 김장환 엘리야 | 1494 | 2005-11-28 | |
1361 |
사진 올렸어요~
+1
| 강인구 | 1494 | 2005-10-25 |
1360 | 김장환 엘리야 | 1494 | 2004-11-19 | |
1359 |
새해엔
+2
| 박마리아 | 1494 | 2013-02-12 |
1358 |
주영아~ 고마워~^^
+5
![]() | ♬♪강인구 | 1493 | 2013-07-02 |
1357 |
유머~~~
+2
| 김문영 | 1493 | 2012-04-13 |
1356 | † 양신부 | 1493 | 2012-01-13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