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8,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15 | 청지기 | 1446 | 2012-03-30 | |
2314 | 박마리아 | 1446 | 2015-01-31 | |
2313 | 김장환 엘리야 | 1447 | 2006-01-11 | |
2312 | 김진현애다 | 1447 | 2006-11-08 | |
2311 | 김장환 엘리야 | 1447 | 2008-08-11 | |
2310 | 서미애 | 1447 | 2008-10-30 | |
2309 |
네이버 뉴스에서....
+3
| 김바우로 | 1447 | 2008-12-06 |
2308 |
전교인 가족 수련회 감사
+10
| 이병준 | 1447 | 2009-08-17 |
2307 | 꿈꾸는 요셉 | 1447 | 2010-01-10 | |
2306 | 김장환 엘리야 | 1447 | 2011-10-31 | |
2305 |
잠깐의 여유를
+2
| 임용우 | 1448 | 2004-09-02 |
2304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05-03-26 | |
2303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06-05-09 | |
2302 | 강인구 | 1448 | 2006-06-28 | |
2301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06-08-04 | |
2300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10-03-29 | |
2299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10-04-08 | |
2298 | 이병준 | 1448 | 2010-05-31 | |
2297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11-04-14 | |
2296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11-08-13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