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3,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3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8-03-31 | |
2532 | ♬♪강인구 | 1243 | 2010-01-04 | |
2531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10-03-02 | |
2530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243 | 2010-11-23 |
2529 | † 양신부 | 1243 | 2011-10-13 | |
2528 |
요즈음.........
+3
| 조기호 | 1244 | 2003-10-28 |
2527 | 이정숙 | 1244 | 2004-09-30 | |
2526 |
피정 - '영찰' 모음
+7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7-12-03 |
2525 | 강인구 ^o^ | 1244 | 2008-11-27 | |
2524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9-01-08 | |
2523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244 | 2009-01-13 |
2522 |
청지기님~
+4
| ♬♪강인구 | 1244 | 2009-12-22 |
2521 | 청지기 | 1244 | 2010-07-09 | |
2520 |
네팔에서 6
+6
| 김바우로 | 1244 | 2011-03-25 |
2519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11-04-22 | |
2518 | † 양신부 | 1244 | 2012-01-04 | |
2517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12-11-08 | |
2516 | 권도형 | 1245 | 2012-11-21 | |
2515 | 임용우(요한) | 1245 | 2004-07-08 | |
2514 | 청지기 | 1245 | 2005-01-04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