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8,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15 | 강형석 | 1434 | 2004-12-27 | |
2414 | 김장환 엘리야 | 1434 | 2005-02-01 | |
2413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434 | 2005-12-09 |
2412 | 김장환 엘리야 | 1434 | 2006-09-06 | |
2411 | 부흥 | 1434 | 2007-06-08 | |
2410 |
넋두리
+3
| 조기호 | 1434 | 2008-04-15 |
2409 |
그 분께
+1
| 강인구 ^o^ | 1434 | 2008-08-04 |
2408 | 최은영 | 1434 | 2009-01-06 | |
2407 |
미국도착인사
+13
| 임용우 | 1434 | 2010-05-13 |
2406 | 김동규 | 1434 | 2010-12-31 | |
2405 | 이병준 | 1434 | 2011-05-31 | |
2404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434 | 2011-11-30 |
2403 |
신약통독을 하던 중
+2
| 김영수(엘리야) | 1434 | 2012-04-04 |
2402 |
가을 편지
+6
| 김바우로 | 1434 | 2012-10-27 |
2401 | 김장환 엘리야 | 1434 | 2012-11-08 | |
2400 | 손진욱 | 1435 | 2003-11-04 | |
2399 |
우리 교회는 어떤가요?
+3
| 김장환 엘리야 | 1435 | 2004-10-08 |
2398 |
혹시나 카메라가
+2
| 강인구 | 1435 | 2005-12-05 |
2397 | 강인구 ^o^ | 1435 | 2009-09-01 | |
2396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435 | 2012-12-14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