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7,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4 |
그리스도의 걸스카웃?
+5
| 전미카엘 | 1381 | 2008-09-06 |
2433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09-07-17 | |
2432 | 강인구 ^o^ | 1381 | 2009-08-26 | |
2431 | 양신부 | 1381 | 2010-02-10 | |
2430 | 김돈회 | 1381 | 2010-08-12 | |
2429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11-03-19 | |
2428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381 | 2011-05-23 |
2427 | 김바우로 | 1382 | 2004-06-10 | |
2426 |
아기다-
+1
| 안응식 | 1382 | 2006-05-15 |
2425 | 이병준 | 1382 | 2006-08-06 | |
2424 | 남 선교회 | 1382 | 2008-03-21 | |
2423 | 김장환 엘리야 | 1382 | 2010-03-29 | |
2422 | 김장환 엘리야 | 1382 | 2010-08-05 | |
2421 | 김영수(엘리야) | 1382 | 2010-08-11 | |
2420 | 김돈회 | 1382 | 2010-10-08 | |
2419 | 청지기 | 1382 | 2023-09-04 | |
2418 |
금요 철야기도 모임안내
+1
| 임용우 | 1383 | 2004-04-22 |
2417 | 이정숙 | 1383 | 2004-11-20 | |
2416 |
모야 5번
+1
| 강인구 | 1383 | 2004-12-03 |
2415 | 김장환 엘리야 | 1383 | 2005-02-01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