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1,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93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221 | 2010-03-03 |
2592 | 청지기 | 1221 | 2010-11-18 | |
2591 | 김장환 엘리야 | 1221 | 2011-07-12 | |
2590 | 김바우로 | 1221 | 2012-12-17 | |
2589 |
나의 기쁨, SNS
+2
| 박마리아 | 1221 | 2013-06-27 |
2588 | 윤치복 | 1222 | 2004-09-18 | |
2587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4-10-13 | |
2586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4-12-20 | |
2585 |
나는 아직 멀었다.
+4
| 김영수 | 1222 | 2005-03-08 |
2584 | 김바우로 | 1222 | 2006-05-05 | |
2583 |
꿈에
+2
| 조기호 | 1222 | 2007-05-27 |
2582 | 양신부 | 1222 | 2009-09-12 | |
2581 |
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222 | 2010-04-10 |
2580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10-07-30 | |
2579 | 이형섭(토마스) | 1222 | 2010-08-21 | |
2578 |
9월27일 부침개전도
+2
| 이병준 | 1222 | 2011-09-28 |
2577 | † 양신부 | 1222 | 2012-01-04 | |
2576 |
요한계시록 강해 비교
+3
| 리후레쉬 | 1222 | 2012-12-17 |
2575 |
싫다
+7
| 박마리아 | 1222 | 2013-06-21 |
2574 | 김바우로 | 1223 | 2004-05-26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