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8,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10 | 패트릭 | 1180 | 2008-12-22 | |
2609 | 리도스 | 1180 | 2009-01-23 | |
2608 | 강인구 ^o^ | 1180 | 2009-03-23 | |
2607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180 | 2009-06-28 |
2606 |
왜?
+2
| 김동화(훌) | 1180 | 2010-01-23 |
2605 | 아그네스 | 1180 | 2010-11-05 | |
2604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180 | 2010-12-10 |
2603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12-01-01 | |
2602 |
주차5적
+1
| 니니안 | 1180 | 2013-01-14 |
2601 |
힘을 빼세요
+4
| 박마리아 | 1180 | 2013-03-25 |
2600 | 청지기 | 1180 | 2023-10-28 | |
2599 |
묘기당구
+2
| 이지용(어거스틴) | 1181 | 2004-02-25 |
2598 | 이지용(어거스틴) | 1181 | 2004-06-07 | |
2597 | 청지기 | 1181 | 2004-09-23 | |
2596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4-10-02 | |
2595 | 김바우로 | 1181 | 2004-12-16 | |
2594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4-12-31 | |
2593 | 김바우로 | 1181 | 2005-06-16 | |
2592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181 | 2005-11-16 |
2591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6-08-02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