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6,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5 | 강형미 | 3898 | 2014-06-14 | |
394 | 서미애 | 3908 | 2013-10-05 | |
393 |
헌금
+4
| 박마리아 | 3910 | 2013-08-13 |
392 | 강인구 | 3914 | 2003-05-06 | |
391 | 니니안 | 3935 | 2014-01-28 | |
390 | 청지기 | 3940 | 2020-04-13 | |
389 | 청지기 | 3947 | 2019-02-11 | |
388 | 청지기 | 3950 | 2022-02-20 | |
387 | 니니안 | 3955 | 2015-11-04 | |
386 | 김장환 | 3960 | 2003-05-09 | |
385 | 청지기 | 3962 | 2016-02-01 | |
384 | 구본호 | 3970 | 2003-05-05 | |
383 | 청지기 | 3971 | 2014-03-02 | |
382 |
(-.-ㆀ)
+4
| 박마리아 | 3976 | 2014-06-10 |
381 | 청지기 | 3981 | 2019-10-21 | |
380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982 | 2003-05-16 |
379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994 | 2003-05-04 |
378 | 청지기 | 3995 | 2019-03-10 | |
377 | 김진세 | 3996 | 2021-01-22 | |
376 | 청지기 | 3997 | 2019-03-03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