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2,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73 | 김장환엘리야 | 1207 | 2013-12-06 | |
2872 | 권도형 | 1208 | 2012-11-21 | |
2871 |
아침묵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4-03-25 |
2870 |
감격!
+2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4-06-26 |
2869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4-09-02 | |
2868 |
감사합니다.
+1
| 유테레사 | 1208 | 2004-09-08 |
2867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4-09-22 | |
2866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5-06-26 | |
2865 |
4월 9일 주일 단상
+4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6-04-12 |
2864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6-08-06 |
2863 | 이병준 | 1208 | 2006-10-19 | |
2862 |
성탄츄리준비감사
+2
| 이병준 | 1208 | 2006-12-07 |
2861 | 강형미 | 1208 | 2007-02-02 | |
2860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8-09-23 | |
2859 | 최은영 | 1208 | 2009-01-06 | |
2858 |
제 생각인데요...
+3
| 강인구 ^o^ | 1208 | 2009-02-03 |
2857 | 변혜숙 | 1208 | 2010-11-20 | |
2856 | 김동규 | 1208 | 2011-04-07 | |
2855 | † 양신부 | 1208 | 2011-11-16 | |
2854 |
샬롬! 미국에서(2)
+4
| 임용우 | 1208 | 2011-11-17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