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3,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33 | 이필근 | 1220 | 2007-09-11 | |
2832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8-01-05 | |
2831 | 기드온~뽄 | 1220 | 2008-01-14 | |
2830 | 최정희 | 1220 | 2008-03-04 | |
2829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8-07-19 | |
2828 |
그 분께
+1
| 강인구 ^o^ | 1220 | 2008-08-04 |
2827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8-09-06 | |
2826 |
하느님 감사합니다.
+12
| 아가타 | 1220 | 2009-03-02 |
2825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9-03-05 | |
2824 | 박마리아 | 1220 | 2009-04-05 | |
2823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220 | 2009-04-23 |
2822 | 김장환 엘리야 | 1220 | 2009-07-03 | |
2821 | 꿈꾸는 요셉 | 1220 | 2010-01-10 | |
2820 |
선교구제헌금 내역보고
+1
| 이필근 | 1220 | 2011-02-11 |
2819 |
유명희 신부님의 편지
+3
| 김문영 | 1220 | 2012-08-21 |
2818 | 청지기 | 1220 | 2012-12-05 | |
2817 | 청지기 | 1221 | 2004-08-16 | |
2816 | 김장환 엘리야 | 1221 | 2004-12-09 | |
2815 | 전미카엘 | 1221 | 2005-03-27 | |
2814 | 김진현애다 | 1221 | 2005-06-09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