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0,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13 | 리도스 | 1262 | 2009-01-23 | |
2812 | 이병준 | 1262 | 2009-07-26 | |
2811 | 김장환 엘리야 | 1262 | 2010-05-24 | |
2810 |
생일 헤프닝~~
+5
| 양은실 | 1262 | 2011-02-24 |
2809 | 김장환엘리야 | 1262 | 2013-12-04 | |
2808 | 김장환 엘리야 | 1263 | 2008-03-17 | |
2807 |
그냥...
+4
| 손진욱 | 1263 | 2008-07-17 |
2806 |
안동교회 인사드립니다.
+3
| 유테레사 | 1263 | 2008-08-17 |
2805 | 박영희 | 1263 | 2009-07-21 | |
2804 | 강인구 ^o^ | 1263 | 2009-08-08 | |
2803 |
녹음질 - 그 이름
+1
| 김바우로 | 1263 | 2009-09-19 |
2802 | 양신부 | 1263 | 2010-02-03 | |
2801 | 임용우 | 1264 | 2004-06-24 | |
2800 | 임용우 | 1264 | 2004-06-30 | |
2799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4-09-05 | |
2798 | 임용우(요한) | 1264 | 2005-03-05 | |
2797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6-06-12 | |
2796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7-01-04 | |
2795 | 청지기 | 1264 | 2009-02-07 | |
2794 | 강인구 ^o^ | 1264 | 2009-09-10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