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7, 2013-03-31 01:37:40(2013-03-29)
-
요즈음 평생학습관을 다니며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봅니다.
예수님 믿는 나이기에 세상적인 악한 행동을 안하려 노력하며 사는 제모습에
나름 긍지를 느끼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악하지 않아~~세상잣대로 판단하면서...)
이런 저에게도 주님은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많은 인간임을...
그래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야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그런데도 인내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재능을 가진분들이
나와 내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기쁨과 봉사로 살고 계셨습니다!
요즈음 적잖은 혼란을 겪으며
주님께 여쭈어 봅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인도하소서,주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3 | 청지기 | 1206 | 2009-07-15 | |
2952 |
왜?
+2
| 김동화(훌) | 1206 | 2010-01-23 |
2951 | 이병준 | 1206 | 2010-01-26 | |
2950 | 양신부 | 1206 | 2010-02-03 | |
2949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206 | 2010-03-18 |
2948 | 이병준 | 1206 | 2010-05-25 | |
2947 | 서미애 | 1206 | 2010-07-13 | |
2946 | 청지기 | 1206 | 2010-11-14 | |
2945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11-04-11 | |
2944 | 키 큰 난쟁이 | 1206 | 2011-05-22 | |
2943 |
수련회관련 공지입니다.
+1
| † 양신부 | 1206 | 2011-07-26 |
2942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11-08-13 | |
2941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206 | 2011-11-04 |
2940 | 패트릭 | 1206 | 2012-12-30 | |
2939 | 김장환 엘리야 | 1207 | 2004-04-15 | |
2938 | ☆忠성mam★ | 1207 | 2004-10-27 | |
2937 | 김진현애다 | 1207 | 2005-06-09 | |
2936 | 이병준 | 1207 | 2005-07-21 | |
2935 |
영어캠프 감사
+1
| 이병준 | 1207 | 2005-07-25 |
2934 | 김바우로 | 1207 | 2005-12-09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모임에
나가보면 믿는 이들보다 더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결코 교만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