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나의 한계
  • 조회 수: 1191, 2013-03-26 14:37:39(2013-03-26)
  • 어설픈 위로는
    오히려 독이 되거나
    자기 교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인지..오지랖인지..
    타인의 아픔을 보면
    모른 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는
    말 몇 마디와 기도 밖에는
    더 행한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의 짐만
    잔뜩 지고 살아 갑니다

    이것이 저의 한계 입니다
    주님...도우소서..

댓글 4

  • 조복자

    2013.03.26 10:57

    어설프더라도 진심으로 하면......
    진심을 몰라주면 그 또한......
    짐으로 여기지 마시고 씩씩하게 하세요.
    마리언니 ^^
    저에게는 언니의 관심과 위로가 매우 고마웠어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겠지요?
    사랑합니다.
    완쾌되어 나가면 맛난 거(?) 대접할께요.
  • 박마리아

    2013.03.26 11:06

    사랑하는 리브가~~
    긴 시간 잘 견디리라 생각하며
    힘 주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 (안셀름)

    2013.03.26 12:47

    관심과 사랑은 상대방에게 대한 정이 있기에 가능하죠~~~ 이 세상은 정이 메마르고 이기주의가
    넘치다보니 귀한 정들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지요^^ 중보기도 또한 큰 힘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
  • Profile

    ♬♪강인구

    2013.03.26 14:37

    복자씨~
    잘 계시지요?
    보고싶습니다...
    신랑과 아들 사진으로 봤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체스카하고 통화한 번 해요~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53 ♬♪강인구 1195 2011-10-09
152 mark 1195 2010-06-14
151 이경주(가이오) 1195 2009-06-18
150 리도스 1195 2007-01-14
149 김장환 엘리야 1195 2006-10-21
148 김장환 엘리야 1195 2005-07-21
147 김바우로 1194 2011-03-21
146 † 양신부 1194 2010-12-10
145 임용우 1194 2008-06-30
144 김영수 1194 2006-03-06
143 전제정 1194 2004-11-09
142 하모니카 1194 2004-09-10
141 김바우로 1193 2012-04-21
140 강테레사 1193 2009-11-11
139 전미카엘 1193 2009-01-23
138 김장환 엘리야 1193 2008-07-13
137 김장환 엘리야 1193 2006-08-21
136 박예신 1193 2006-06-14
135 전제정 1193 2005-03-15
134 이우영 1192 2013-05-1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