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0, 2013-03-26 14:37:39(2013-03-26)
-
어설픈 위로는
오히려 독이 되거나
자기 교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인지..오지랖인지..
타인의 아픔을 보면
모른 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는
말 몇 마디와 기도 밖에는
더 행한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의 짐만
잔뜩 지고 살아 갑니다
이것이 저의 한계 입니다
주님...도우소서..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311 | 임용우 | 1203 | 2004-08-31 | |
| 2310 | 청지기 | 1203 | 2004-12-06 | |
| 2309 | 이병준 | 1203 | 2005-03-11 | |
| 2308 | 임용우 | 1203 | 2005-08-26 | |
| 2307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5-12-16 | |
| 2306 |
도착인사
+4
| 임용우 | 1203 | 2006-02-09 |
| 2305 |
나의 思考
+3
| 이충효 | 1203 | 2007-05-05 |
| 2304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7-11-19 |
| 2303 | 브리스카 | 1203 | 2008-11-19 | |
| 2302 | 양부제 | 1203 | 2009-04-16 | |
| 2301 | 양신부 | 1203 | 2009-08-21 | |
| 2300 | 박윤택 | 1203 | 2009-12-05 | |
| 2299 |
포도즙 판매합니다.
+1
| 이경주(가이오) | 1203 | 2010-10-05 |
| 2298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10-11-22 | |
| 2297 |
간만에....
+7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11-02-22 |
| 2296 | 김광국 | 1203 | 2012-01-13 | |
| 2295 | 김광국 | 1203 | 2012-02-13 | |
| 2294 | 김영수(엘리야) | 1203 | 2012-05-18 | |
| 2293 | 김바우로 | 1203 | 2013-07-06 | |
| 2292 | 김장환엘리야 | 1203 | 2015-01-09 |
진심을 몰라주면 그 또한......
짐으로 여기지 마시고 씩씩하게 하세요.
마리언니 ^^
저에게는 언니의 관심과 위로가 매우 고마웠어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겠지요?
사랑합니다.
완쾌되어 나가면 맛난 거(?) 대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