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07, 2013-03-24 14:05:52(2013-03-22)
-
공부하기 싫어 하는 아이들..
왜 공부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아이들..
처음에는 이해시키려고 애썼으나
지금은 그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 줍니다
그러면 '공부를 안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그것은 '천만에~~' 입니다
아이들은 공부하기 싫은 것보다
내마음을 몰라 주는 어른들 때문에
화가 나는 겁니다
어른들은 내수준, 아니 그 이상으로
자녀들을 끌어 올리려고 합니다
주님을 생각해 봤습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땅에..
우리와 똑 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이해하시려고..
우리와 아픔을..고통을..기쁨을..
함께 하시려고..
당신의 보좌로 올라 오라고 하기 전에
먼저 내려오셨습니다
나를 헤아려 주시려 오셨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 놀라워~
위로의 주님~
저도 주님 마음 알고자
말씀 앞에 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7 | 이병준 | 1036 | 2011-10-27 | |
3626 | 김장환 엘리야 | 1037 | 2009-01-25 | |
3625 | 김장환 엘리야 | 1037 | 2012-01-20 | |
3624 | 청지기 | 1038 | 2011-11-14 | |
3623 | 이경주(가이오) | 1039 | 2009-03-05 | |
3622 |
감사~~~합니다!!
+2
| 양은실 | 1039 | 2010-12-13 |
3621 | 청지기 | 1039 | 2023-09-04 | |
3620 | 양부제 | 1041 | 2009-04-24 | |
3619 | 김장환 엘리야 | 1041 | 2010-12-24 | |
3618 | 청지기 | 1042 | 2012-12-23 | |
3617 | 김장환엘리야 | 1043 | 2013-05-12 | |
3616 | 양신부 | 1044 | 2010-03-18 | |
3615 | 김바우로 | 1045 | 2005-07-11 | |
3614 | 이병준 | 1047 | 2011-10-11 | |
3613 | 청지기 | 1047 | 2023-05-30 | |
3612 | 니니안 | 1048 | 2009-06-29 | |
3611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김돈회 | 1048 | 2009-10-30 |
3610 |
habit
+2
| 조기호 | 1050 | 2005-02-28 |
3609 | 현순종 | 1050 | 2012-08-06 | |
3608 | 청지기 | 1050 | 2023-07-17 |
일상에서 느끼는 아버지는 은혜 그 자체입니다.
마리~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