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5,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4 | 주님의㉠ㅣ쁨 | 7911 | 2003-03-03 | |
3683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791 | 2003-03-05 |
3682 |
용서
+3
| 이병준 | 6030 | 2003-03-06 |
3681 | 이병준 | 5624 | 2003-03-06 | |
3680 | 이종림 | 6477 | 2003-03-06 | |
3679 | 김바우로 | 4729 | 2003-03-06 | |
3678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239 | 2003-03-06 |
3677 | 하인선 | 6571 | 2003-03-06 | |
3676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26 | 2003-03-06 |
3675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59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