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0,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73 | 김장환 | 2045 | 2003-05-27 | |
2772 | 아그네스 | 2043 | 2006-08-11 | |
2771 | 강형미 | 2040 | 2014-07-04 | |
2770 | ♬♪강인구 | 2040 | 2013-07-02 | |
2769 |
대림절에
+1
| 박마리아 | 2037 | 2013-12-17 |
2768 |
웃어보시라고...
+4
| ♬♪강인구 | 2034 | 2011-05-17 |
2767 |
....
+2
| 박마리아 | 2025 | 2013-11-19 |
2766 | 청지기 | 2020 | 2020-12-07 | |
2765 | 김장환엘리야 | 2016 | 2012-11-23 | |
2764 |
감동의 눈물이 핑~~
+2
| 김장환엘리야 | 2012 | 2014-10-08 |
2763 | 하모니카 | 2007 | 2003-11-19 | |
2762 | 강인구 | 2002 | 2003-08-12 | |
2761 | 임요한 | 1999 | 2003-04-30 | |
2760 | 박마리아 | 1998 | 2014-01-16 | |
2759 | 청지기 | 1996 | 2022-12-19 | |
2758 | 청지기 | 1995 | 2022-07-19 | |
2757 | (엘리아)김장환 | 1991 | 2003-12-03 | |
2756 | ♬♪강인구 | 1988 | 2009-10-12 | |
2755 |
하나님 나라
+1
| 동행 | 1986 | 2015-01-05 |
2754 | 니니안 | 1985 | 201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