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5,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73 | 임선교 | 2637 | 2003-07-30 | |
2972 |
좀 빨라졌나요?
+3
| 청지기 | 2636 | 2014-05-27 |
2971 | 청지기 | 2634 | 2019-11-17 | |
2970 | 청지기 | 2632 | 2019-06-23 | |
2969 | 청지기 | 2628 | 2020-07-19 | |
2968 | 임용우(요한) | 2628 | 2003-07-31 | |
2967 | 청지기 | 2625 | 2022-05-23 | |
2966 | John Lee | 2624 | 2003-07-07 | |
2965 | 청지기 | 2623 | 2021-03-19 | |
2964 | 청지기 | 2622 | 2021-07-31 | |
2963 | 청지기 | 2615 | 2020-09-21 | |
2962 | 청지기 | 2608 | 2019-06-23 | |
2961 | 청지기 | 2601 | 2021-06-05 | |
2960 | 청지기 | 2601 | 2020-07-05 | |
2959 | 청지기 | 2597 | 2022-08-29 | |
2958 | 김바우로 | 2597 | 2011-11-22 | |
2957 | 임용우(요한) | 2592 | 2003-06-20 | |
2956 | 청지기 | 2590 | 2020-06-07 | |
2955 | 청지기 | 2588 | 2019-07-14 | |
2954 | 청지기 | 2584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