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22,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19 | 김장환 | 1555 | 2003-08-29 | |
818 | 패트릭 | 1554 | 2014-06-25 | |
817 |
나의 기쁨, SNS
+2
| 박마리아 | 1554 | 2013-06-27 |
816 | 이병준 | 1554 | 2011-10-09 | |
815 | 이우영 | 1554 | 2011-09-09 | |
814 | 김장환 엘리야 | 1554 | 2011-05-04 | |
813 | 서미애 | 1554 | 2010-10-10 | |
812 |
감사하는 마음 (1)
+4
| 김동화(훌) | 1554 | 2010-03-16 |
811 |
밤 기도
+5
| 전미카엘 | 1554 | 2009-12-29 |
810 | 이경주(가이오) | 1554 | 2009-03-05 | |
809 |
Toronto
+5
| 조기호 | 1554 | 2009-01-24 |
808 | 김장환 엘리야 | 1554 | 2008-03-03 | |
807 | 김장환 엘리야 | 1554 | 2007-12-20 | |
806 | 하모니카 | 1554 | 2007-02-02 | |
805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554 | 2006-08-06 |
804 | 김장환 엘리야 | 1554 | 2005-07-21 | |
803 | 강인구 | 1554 | 2004-12-21 | |
802 | 김장환 엘리야 | 1554 | 2004-08-11 | |
801 |
김 바오로님께...
+5
| 서미애 | 1553 | 2013-02-07 |
800 |
말을 위한 기도(펌)
+3
| 니니안 | 1553 | 201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