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5,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70 | 김영수(엘리야) | 1185 | 2012-08-02 | |
2369 | 이종림 | 1185 | 2012-09-13 | |
2368 | 패트릭 | 1185 | 2012-11-03 | |
2367 |
설교 녹음 되어있나요?
+3
| 정석윤 | 1185 | 2012-11-11 |
2366 | 정석윤 | 1185 | 2012-12-17 | |
2365 | 김바우로 | 1185 | 2013-02-14 | |
2364 |
성가대와 악기
+6
| 니니안 | 1185 | 2013-02-28 |
2363 | 전미카엘 | 1186 | 2004-02-29 | |
2362 |
도움 요청
+1
| 이지용(어거스틴) | 1186 | 2004-08-19 |
2361 |
좋은 글 발췌
+2
| 유테레사 | 1186 | 2004-09-12 |
2360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4-12-29 | |
2359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5-26 | |
2358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7-21 | |
2357 |
기도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8-15 |
2356 |
답해주세요~~~~~~~
+2
| 최정희 | 1186 | 2006-05-13 |
2355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8-05-29 | |
2354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8-08-02 |
2353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
| 윤재은(노아) | 1186 | 2008-09-03 |
2352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9-01-24 | |
2351 | 강인구 ^o^ | 1186 | 200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