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3,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14 | 이병준 | 1330 | 2005-03-03 | |
2613 | 김견하 | 1330 | 2005-05-24 | |
2612 | 김장환 엘리야 | 1330 | 2005-09-01 | |
2611 |
하나 배워습니다.
+3
| 이필근 | 1330 | 2005-11-28 |
2610 | jewel | 1330 | 2006-08-20 | |
2609 | 김장환 엘리야 | 1330 | 2008-01-23 | |
2608 | 최정희 | 1330 | 2008-03-04 | |
2607 |
제자반을 마치며..
+4
| 이종림 | 1330 | 2008-12-22 |
2606 |
성탄일에...
+3
| 강인구 ^o^ | 1330 | 2008-12-24 |
2605 |
샬롬 ^^!^^
+6
| 김동화(훌) | 1330 | 2009-04-21 |
2604 | 김장환 엘리야 | 1330 | 2009-06-01 | |
2603 | 이병준 | 1330 | 2010-05-31 | |
2602 |
< 제자교회 문고 >
+1
| † 양신부 | 1330 | 2011-12-03 |
2601 | ☆忠성mam★ | 1331 | 2004-10-27 | |
2600 | 김장환 엘리야 | 1331 | 2005-10-23 | |
2599 | 아그네스 | 1331 | 2008-05-19 | |
2598 | 청지기 | 1331 | 2023-02-03 | |
2597 | 청지기 | 1331 | 2023-07-17 | |
2596 | 청지기 | 1332 | 2004-10-22 | |
2595 |
3-19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332 | 200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