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5,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3 | 강형미 | 1248 | 2014-07-06 | |
2952 | 이정숙 | 1249 | 2004-09-30 | |
2951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249 | 2004-12-23 |
2950 | 청지기 | 1249 | 2005-01-04 | |
2949 | 김진현애다 | 1249 | 2007-02-10 | |
2948 | 『영순이』 | 1249 | 2007-06-12 | |
2947 | 다니엘 | 1249 | 2007-10-23 | |
2946 | 김장환 엘리야 | 1249 | 2008-03-03 | |
2945 |
회장님 말씀에 힘입어
+3
| 조기호 | 1249 | 2009-02-05 |
2944 |
지금 SBS에서
+2
| ♬♪강인구 | 1249 | 2009-12-21 |
2943 | 청지기 | 1249 | 2010-07-24 | |
2942 | ♬♪강인구 | 1249 | 2010-12-14 | |
2941 | 서미애 | 1249 | 2011-07-15 | |
2940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249 | 2011-11-30 |
2939 | 김장환 엘리야 | 1249 | 2011-12-22 | |
2938 | 김영수(엘리야) | 1249 | 2012-08-03 | |
2937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4-04-15 | |
2936 | 청지기 | 1250 | 2004-07-15 | |
2935 |
특종!!!
+1
| 청지기 | 1250 | 2004-08-03 |
2934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250 | 200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