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9,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73 |
사진들입니다.
+3
![]() | 강인구 ^o^ | 1248 | 2007-12-20 |
2772 | 브리스카 | 1248 | 2009-04-06 | |
2771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9-07-03 | |
2770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10-01-10 | |
2769 | 이병준 | 1248 | 2010-05-25 | |
2768 | 김민정 | 1248 | 2012-11-03 | |
2767 | 패트릭 | 1248 | 2012-12-30 | |
2766 | 박의숙 | 1249 | 2004-07-16 | |
2765 |
특종!!!
+1
| 청지기 | 1249 | 2004-08-03 |
2764 | 전미카엘 | 1249 | 2004-08-22 | |
2763 |
겨울인사...
+1
| 전제정 | 1249 | 2004-12-09 |
2762 | 김바우로 | 1249 | 2005-06-15 | |
2761 |
하나 배워습니다.
+3
| 이필근 | 1249 | 2005-11-28 |
2760 |
설 잘 보내세요
+1
| 이병준 | 1249 | 2008-02-06 |
2759 | 임용우 | 1249 | 2008-08-07 | |
2758 |
안동교회 인사드립니다.
+3
| 유테레사 | 1249 | 2008-08-17 |
2757 |
내려놓는 연습
+2
| 이필근 | 1249 | 2009-10-01 |
2756 | 구본호 | 1249 | 2010-02-01 | |
2755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49 | 2010-03-14 |
2754 | ♬♪강인구 | 1249 | 2010-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