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8,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4 | 청지기 | 7057 | 2019-02-11 | |
73 | 박의숙 | 7063 | 2003-03-14 | |
72 | 청지기 | 7154 | 2003-04-03 | |
71 | 청지기 | 7180 | 2019-08-25 | |
70 | 청지기 | 7192 | 2019-09-01 | |
69 | 김장환 | 7204 | 2003-04-02 | |
68 | 김광국구레네시몬 | 7206 | 2015-01-02 | |
67 | 이병준 | 7223 | 2003-04-08 | |
66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224 | 2014-01-27 |
65 | 청지기 | 7249 | 2019-04-07 | |
64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308 | 2013-08-12 |
63 | 청지기 | 7401 | 2003-03-15 | |
62 | 청지기 | 7432 | 2019-02-11 | |
61 | 장길상 | 7470 | 2016-08-12 | |
60 | 청지기 | 7486 | 2019-02-11 | |
59 | 이종림 | 7489 | 2003-03-03 | |
58 | 청지기 | 7534 | 2019-02-11 | |
57 | 청지기 | 7550 | 2003-03-16 | |
56 | 이주현 | 7618 | 2003-04-02 | |
55 | 안재금 | 7657 | 2017-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