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0, 2013-03-20 16:59:16(2013-03-20)
-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자기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냅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모노릇 자식노릇..
그뿐인가요~
사회에서도 중심 역할을 감당하느라
어깨에 한 무게씩을 짐어진 모습들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
다 양보해도 이것 만은
놓칠 수 없는 보물입니다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 감사한지요~~
큐티와 기도로 주님 품에 잠기는 것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아름다운 음악과 양서에 머므르는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며,
소셜네트웤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또한 새로 찾은 기쁨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삶을 즐기고 누려 보세요~
두번은 오지 않는 것이
'때' 입니다
댓글 1
-
김문영
2013.03.20 15:54
어제도 아닌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을 사는 것 자체가 매우 신앙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즐기고 누리시는 행복한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33 | 이종림 | 1193 | 2009-09-26 | |
2932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10-01-04 | |
2931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10-01-10 | |
2930 |
샬롬!
+9
| 열매 | 1193 | 2010-05-17 |
2929 | 이병준 | 1193 | 2010-08-12 | |
2928 |
미국에서
+5
| 임용우 | 1193 | 2010-10-18 |
2927 |
이사 했어요...
+8
| 이필근 | 1193 | 2010-12-13 |
2926 | 청지기 | 1193 | 2011-01-08 | |
2925 | 키 큰 난쟁이 | 1193 | 2011-05-22 | |
2924 | 이병준 | 1193 | 2011-07-13 | |
2923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11-08-04 | |
2922 |
강베드롭니다~
+7
| ♬♪강인구 | 1193 | 2011-08-23 |
2921 | ♬♪강인구 | 1193 | 2011-10-09 | |
2920 | 김바우로 | 1193 | 2012-10-15 | |
2919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193 | 2012-11-20 |
2918 |
엄마품은 쉼터~
+4
| 박마리아 | 1193 | 2013-04-22 |
2917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4-09-09 | |
2916 | 구본호 | 1194 | 2005-01-18 | |
2915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5-03-19 | |
2914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5-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