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6, 2013-03-07 08:24:05(2013-03-06)
-
국민일보 미션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 (2013.3.1일자)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김용옥은 도마복음을 신약성경이 알려주지 못한 예수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대단한 자료인 것처럼 주장하였다.... 새로운 성경의 출현 가능성을 말하거나, 기존 성경을 능가하는 자료의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은 정경의 형성과정에 대해 대단히 무지한 사람이다.”
한동안 도올 김용옥의 주장에 의해 마치 “도마복음”이 신약성경이 알려주지 못한 예수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자료인 것처럼 알려져서 한국교회가 여러 가지로 혼란을 겪기도 했는데, 성경에 대한 무지함이 결국 드러나네요. 한번 읽어보십시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4 |
알려주실분
+2
| 재룡 요한 | 1276 | 2010-05-11 |
3453 |
수련회 후기...
+6
| 수산나 | 1276 | 2011-08-08 |
3452 | 김바우로 | 1276 | 2012-04-21 | |
3451 | 김문영 | 1276 | 2012-07-05 | |
3450 | 김영수(엘리야) | 1276 | 2012-08-01 | |
3449 |
교회는 공중목욕탕이다.
+6
| 김돈회 | 1276 | 2012-10-14 |
3448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77 | 2010-03-11 |
3447 | † 양신부 | 1277 | 2011-11-16 | |
3446 | 이지용(어거스틴) | 1278 | 2004-02-29 | |
3445 | 청지기 | 1278 | 2005-01-28 | |
3444 |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278 | 2005-06-29 |
3443 |
일 할 때도 쉴 때도
+1
| 이병준 | 1278 | 2010-04-06 |
3442 | 이제원 | 1279 | 2004-02-03 | |
3441 | 김장환 엘리야 | 1279 | 2004-09-09 | |
3440 | 임승빈 | 1279 | 2008-06-09 | |
3439 | 남 선교회 | 1279 | 2008-07-20 | |
3438 |
제주교회에서 제자교회에
+3
| 박동신 | 1279 | 2008-07-30 |
3437 | 강인구 ^o^ | 1279 | 2008-12-05 | |
3436 |
제 생각인데요...
+3
| 강인구 ^o^ | 1279 | 2009-02-03 |
3435 | 전제정 | 1279 | 200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