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1, 2013-03-06 22:23:10(2013-03-05)
-
행복은 신이 만인에게 공평하게 주는 귀중한 선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은 축복을 받아
잘나간다고 해서 더 많은 것을 취하려 든다면,
그것은 과욕입니다.
어떻게 보면 남이 소유한 행복을 빼앗는 것과 다름없겠지요.
이를테면 "행복 도둑놈"이 되는 셈이지요.
신은 결코 한 인간에게 모든 행복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풍족한 현실에 겸허히 감사하고 자족하며, 남에게 많이
베풀어야 겠습니다.
신은 모든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얻어 행복해지기를 바라신답니다 ^^
읽고 있는 책 중에서 일부를 인용해 봅니다~~ 평안하세요^^
나 만의 저녁시간 신 철 (안셀름)
댓글 7
-
박마리아
2013.03.05 21:57
-
안셀름
2013.03.06 22:20
감사합니다 ㅎ
-
니니안
2013.03.06 16:24
아멘!! -
안셀름
2013.03.06 22:21
본 이 되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김영수(엘리야)
2013.03.06 17:27
마찬가지로 고난이나 시험도 견딜 수 있을 만큼 주신다는 것도 알고 게시죠? -
안셀름
2013.03.06 22:23
잘 알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부족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
안셀름
2013.03.06 22:19
"과유불급" 이라고 했기에 크게 욕심내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앙심도 주께서 주신 달란트 만큼 감당해야 하는데
그게 얼마만한 그릇인지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73 | 김장환 엘리야 | 1245 | 2005-05-18 | |
572 | 청지기 | 1245 | 2005-01-08 | |
571 | 김장환 엘리야 | 1245 | 2004-06-18 | |
570 | 구본호 | 1245 | 2004-04-26 | |
569 | 청지기 | 1244 | 2023-03-20 | |
568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244 | 2012-02-08 |
567 |
두 개의 길!
+3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12-02-04 |
566 |
마음이 찢어지는 하나님
+2
| 이필근 | 1244 | 2011-03-31 |
565 | 양신부 | 1244 | 2009-11-19 | |
564 | 박에스더 | 1244 | 2009-09-26 | |
563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244 | 2009-04-17 |
562 |
신기해요
+4
![]() | 최정희 | 1244 | 2008-02-16 |
561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7-10-22 | |
560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244 | 2007-07-02 |
559 | 박예신 | 1244 | 2006-08-08 | |
558 | 아그네스 | 1244 | 2006-02-21 | |
557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5-08-25 | |
556 |
나는 아직 멀었다.
+4
| 김영수 | 1244 | 2005-03-08 |
555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4-08-20 | |
554 |
아가타어머니 경과 보고
+1
| (엘리아)김장환 | 1244 | 2004-02-07 |
좋은 글은 행복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