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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08, 2013-03-02 21:48:28(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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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한 신명을 받았습니다.
"안셀름"
인터넷을 찾아보며 처음 접해본 성인!
좀더 자신을 가다듬고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설레이는 하루였습니다 ^^
교우님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들과 눈길~~~
요즘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란 책을 보고 있지요
오늘에서야 나름 하나를 본것 같습니다^^
그동안 느껴 보지 못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며 귀한 신앙생활을
통해 삶의 바보가 되어보려구요 ㅎㅎ
하나하나 배우고 내려놓는 마음으로 신앙을 지키고져 합니다.
부족함이 많으니 많이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많은 교우님들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
다시한번 신부님과 많은 교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평안하세요~~~~~ 신 철 (안셀름) 배상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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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리아
2013.02.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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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2013.02.25 19:20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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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안
2013.02.24 23:00
감리교의 예배에서 성공회예배가 많이 어색하신데 잘 적응하시며 내,외분이 잘 순종하고 열심으로
참석하시더니 안셀름의 신명을 얻으셨네요 축하하고 감사드림니다.
이제 한걸음 내딛고 성가대등,과 다른사역도 동참하시어 예전에 섬기셨든 주님의 일에 동참하시어 주의 일꾼으로 살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소서 -
안셀름
2013.02.25 19:21
부족함이 많은 가운데 귀한 사랑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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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엘리야
2013.02.25 08:28
방긋^^
더 깊은 우정과 동역으로....함께 해요. -
안셀름
2013.02.25 19:22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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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엘리야)
2013.02.25 13:32
안셀름님!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음악부분으로 사역을 부탁드리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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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2013.02.25 19:22
귀한 달란트 감당할 날이 오리라고 봅니다 ^^ 많이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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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식구가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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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2013.02.25 19:23
귀한 음악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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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제가 배워야할 내공이신 듯 한데요 ^^
언제 같이 연주 한 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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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2013.03.01 14:58
축하드립니다^^ 수요예배도 신실하게 올려드리는 두분을 뵈며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한 가족이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안셀름
2013.03.02 21:48
감사드립니다 ^^ 귀한 믿음 잘 유지 될수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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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주님과 함께
그렇게 아름다운 동행이 되소서~